사용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서비스 개발에 임합니다.
복잡한 문제를 쉽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경력
CLASSMETHOD
Frontend Engineer
2020년 4월 ~ 현재
CABIoT
다년간 B2B IoT SaaS 프로젝트에 핵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참여
2021년 1월 ~ 현재
- 초기 MVP부터 서비스 성장/운영까지 전 라이프사이클을 실무에서 경험
- 클라이언트(React/TypeScript)·DevOps·테스팅·CI/CD 등 모든 프론트엔드 개발 인프라를 직접 설계/고도화
- 기능 추가뿐 아니라, 아키텍처/운영 자동화, 품질 관리, 고객 피드백 대응 등 실질적 제품 성장과 내부 개발문화 성숙에 폭넓게 기여
- 사용자 확대, 비용절감(테스트 자동화/병렬화 → 비용 40%↓), 운영 도구 자동화(메뉴얼 PDF 자동화 등)
- 실고객/운영/QA 이슈에 신속 대응 및 기술부채 개선
점진적 반응형·크로스브라우저 개선 및 Visual Regression Test 도입
초기에는 크롬 데스크톱 사용자 중심으로 신속하게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이후 태블릿과 모바일 사용자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스타일과 크로스 브라우저 대응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Playwright 기반의 시각적 회귀 테스트를 도입했습니다.
이미지 회귀 테스트 시간 12분 → 3분(서버 비용 약 40% 절감)
Playwright 기반 이미지 회귀 테스트 도입 후, 테스트 확대에 따라 CI/CD 파이프라인의 테스트 시간과 CI/CD 서버 비용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직렬 테스트를 병렬 처리 방식으로 전환해 속도를 개선했고, 사용자 수가 적은 브라우저는 하루 1회만 테스트 및 변화 감지 시 자동 PR 생성 방식으로 추가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40페이지 단위 메뉴얼 PDF 자동화(8분→15초)
기능 추가/변경에 따라 갱신해야되는 메뉴얼의 페이지가 많아지면서 수동 작업이 어려워졌습니다.
Playwright를 활용해 여러 페이지로 이루어진 메뉴얼을 하나의 PDF로 자동 변환/통합하는 기능을 구축하여, 기존 수동 작업(8분 소요)을 자동화(15초 이내)로 대폭 단축했습니다.
점진적 통합 테스트 체계화
서비스와 코드베이스 확장에 따라 테스트 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기존 레거시 코드는 React Testing Library 활용 통합 테스트로 리팩토링하였고, 새로운 복잡한 사양은
Playwright로 사용자 플로우를 종합 검증하여 팀 전체가 안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활동
디프만 11기 (사이드 프로젝트 동아리)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2022년 3월 - 2022년 7월
Antoon
여러 웹툰 플랫폼의 정보를 모아서 볼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
- 캐러셀 공통 컴포넌트
- AWS Lambda@Edge로 Next.js 서버 배포
- 태그 기반 CI/CD로 운영 환경 배포
- IaC를 이용하여 개발/운영 환경 분리
- Mixpanel로 유저 이벤트 수집